후원이 필요한 아동 21.8%

누군가의 보살핌이 간절합니다

결연 아동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자존감이 12% 높았고
성장 후 지역사회의 리더가 된 비율이 35%나 더 높았습니다.
그러나 빈곤과 기아에 시달리는 전 세계 아동 중 21.8%는
여전히 누군가의 보살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 Bruce Wydick, 2010)

모든 아이들이 똑같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은 선택 받지 못하는 아이가 생기지 않도록
결연 전에 아동 프로필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원이 시급한 아이부터 차례대로 후원자와 이어집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성별·외모·나이를 떠나
후원에서 소외 받는 아이들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결연을 통해

아이들은 희망을 꿈꿉니다

특별한 인연과 나누는

잊지 못할 기억들

아동과의 정서적 교류
결연아동과 후원자 간 사진 및 편지 교환이 가능하며 연 1회
성장발달보고서와 사업장 소식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동과의 만남
연 1회(8월 중) 후원자 해외사업장 방문 프로그램
Let’s go Together!를 통해 결연 사업장을 둘러보고 아동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선물ㆍ선물금 전달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결연아동을 위한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